로보락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한 ‘아동복지시설 그린 리모델링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노후한 아동 생활 공간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아동들이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며 더 나은 공간에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SR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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