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5'로 레고 브릭 체험 공간 6곳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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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5'로 레고 브릭 체험 공간 6곳 연다

삼성전자가 오는 12월 31일까지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코리아와 손잡고‘더 프리미어 5'를 활용해 레고 브릭을 조립할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와 '레고 빌더'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레고 브릭 조립을 체험 할 수 있다.

강진선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더 프리미어 5'의 터치 스크린 기능을 쉽고 재밌게 체험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체험존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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