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이 법원 회생절차 개시 이후 첫 주말 동안 전주 동기 대비 유사한 수준의 운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초록마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직영 매장 100%, 가맹 매장 95% 이상이 정상 영업을 유지했다.
실제 지난 5일 초록마을 가맹점의 영업률은 95.2%로 전주 동요일 영업률 96.1%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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