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이들이 계절·미세먼지에 따른 제약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거주 2~6세(2019~2023년생) 아동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아동 2천원, 보호자 1천원이다.
놀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면 2천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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