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기업회생 절차 개시 이후 첫 주말(5~6일)간 전국 직영 매장 100%, 가맹점 95% 이상이 정상 영업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초록마을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4일 정육각과 초록마을의 회생절차 신청에 대해 회생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의 포괄영업허가는 회생절차 중에도 기존 영업, 유통, 인사, 재무 등의 일상 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