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전유진과 박서진이 멤버들과 함께 ‘활력 충전 여름 단합대회’를 떠난다.
전유진은 최수호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는 말 이후 쏟아진 핑크빛 의심에 당혹감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신승태, 마이진, 김다현은 최수호의 시간을 끌어 달라는 전유진의 특명을 받은 후 집라인(Zipline)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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