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8일 개막...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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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8일 개막...19일까지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주최하는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주요 상영관과 서부산권에서 개최된다.

'아역으로 살아가기, 배우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윤가은 감독과 배우 김수안, 문승아, 이지원 등이 참여하는 '시네마클래스'가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무 살을 맞이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서부산권까지 무대를 넓혀 부산 전역의 축제로 거듭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화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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