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가수'로 알려진 서희(본명 서선택) 박사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대한민국 독도노래 193곡을 유튜브와 팬카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유튜브에서 음원과 가사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독도노래를 통해 국민적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으로서의 독도를 재조명할 수 있다.
이 책은 음원·악보·역사적 해설을 담은 독도노래 문화유산 기록물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맞선 문화적 대응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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