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개청 45년 만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한다.
1층에 구청장 집무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인 '열린구청장실'을, 1.5층에는 구민들이 쉴 수 있는 커뮤니티 카페를 마련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신청사는 관청과 민간 상업시설을 결합한 독보적 형태의 '관상복합청사'로 동작구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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