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의 ‘섹시 핫 컵밥 보스’ 송정훈이 '사당귀'에서 180도 달라진 다정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닐슨 코리아 기준) 컵밥으로 전 세계 외식업계를 점령한 ‘해외파 뉴 보스’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매력을 남긴 송정훈은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매의 아침 식사와 학교 도시락을 직접 챙기는 ‘스윗 대디’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송정훈은 학생과 선생님들을 위해 13년째 진행 중인 이벤트를 위해 유타의 한 공립 고등학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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