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남 광양 한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던 20대가 돌에 머리를 부딪쳐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 출동 당시 지인들이 계곡 안에서 A씨를 건져 올려 붙잡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시댁 김장 거부하자…"처가에 10원도 안 쓰겠다"는 남편
이진숙 "李에 잘 보였으면 저도 유임됐을 것…대구시장 도전 고심"
"나 먼저 구해줘, 딴 여편네랑 살아보게"…선넘은 차량 스티커 논란
민주당, '텃밭' 호남서 2025년 마무리…"李정부 호남에 많은 신경 써"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