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까지 품은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일(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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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까지 품은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일(8일) 개막

부산시는 내일(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주요 상영관에서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상 문화 축제인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비키(BIKY) 놀이터'는 올해 대대적으로 재정비해 ▲푸드트럭 존 '바로 이 맛이야' ▲공연 존 '꾸미 넘치는 공연' ▲체험 부스 '씽키한 체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박형준 시장은 “스무 살을 맞이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서부산권까지 무대를 넓혀 부산 전역의 축제로 거듭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영화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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