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이 참가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개막한다.
26명 중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만 9명이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있는 젊은 선수들로 이번 대회 수비진을 꾸렸다"면서 "이들이 이번 경기뿐 아니라 앞으로 1년 동안 어떻게 하느냐가 우리 대표팀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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