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7일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세 번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이상훈 예술감독이 프랑스 관객을 대상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 단편영화의 현주소와 가치를 소개한다.
프랑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영화 보존과 복원의 선구자인 앙리 랑글루아(Henri Langlois)가 1936년 설립한 세계적인 영화 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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