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 시장에서 고객 대상 보상 프로그램을 한층 진화시켰다.
삼성전자는 2025년 7월, 중고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삼성 크레딧(Samsung Credits)’을 제공하는 새로운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 ‘Trade In for Samsung Credits’를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 영국·아일랜드 모바일 경험 부문 제품 및 마케팅 부사장 아니카 비존(Annika Bizon)은 “Trade In for Samsung Credits는 고객이 구형 디바이스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스마트폰, 태블릿, TV, 가전까지 삼성 생태계 전반에서 더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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