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에 나선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종아리에 경련 증세를 느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타격과 수비, 주루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MLB닷컴 등에 따르면 김하성은 7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타격과 수비, 주루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연장 접전 끝에 미네소타를 7-5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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