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제, 희귀종 ' 하얀 어리연꽃' 700여 개체 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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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 희귀종 ' 하얀 어리연꽃' 700여 개체 자생

합덕제에 핀 하얀 어리연꽃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7일 합덕제에서 희귀종 수생식물인 '하얀 어리연꽃' 군락이 자생 중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 최근에는 하얀 어리연꽃을 포함해 금개구리·수달·가물치·너구리·고라니·물총새·큰고니 등 다양한 생물들이 관찰되며 생태계의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얀 어리연꽃의 자생은 단지 식물 하나만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합덕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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