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라이브 방송 중 일본 지진과 관련한 발언을 해 논란일 일자 사과했다.
이어 멤버 민호가 "그건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부분"이라고 반응하자 태민은 "그냥 상상해봤다.말로 꺼내야 오히려 안 일어나지 않을까 해서 그랬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만화가 다쓰키 료의 작품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서 비롯된 '7월 일본 대지진설'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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