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민과 10살 연하의 아내가 출연했다.
이상민이 "힘들어서 두 번 할 수 있겠냐"라며 묻자, 아내는 "나이 먹으면 하고 싶어도 못 한다"라고 답했다.
이상민 부부를 만난 의사는 "오늘 드디어 결과를 보는 1차 피검사 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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