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한 달 전 뜨거운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정치색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에서 카리나는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혔다.
당시 사진 속 카리나가 입은 블랙 점퍼에 붉은색 숫자 2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고, 여기에 '장미' 이모티콘까지 더해지면서 일각에서 정치적 의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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