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며 이날 총 7개 팀이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숭실대는 목포과학대를 3-0으로 꺾고 역시 조기 진출을 확정했고, 울산대는 사이버한국외대에 7골을 퍼부으며 대회 초반부터 막강 화력을 뽐냈다.
성균관대는 인제대를 2-0으로 꺾으며 16강행을 확정했고, 한남대는 서울대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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