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밥 보스'로 알려진 송정훈 대표가 방송 최초로 미국 내 초호화 대저택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정훈은 아이들에게 막내가 축구 지역 넘버 원 팀에 입단한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송정훈은 4명의 아이를 데리고 직접 운전을 해서 등교를 시켰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틀자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도 틀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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