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클럽' 다음으로 빠진 것?…"지금 제일 좋다, 진짜 매력 있어" (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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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클럽' 다음으로 빠진 것?…"지금 제일 좋다, 진짜 매력 있어" (엄정화TV)

엄정화는 "서핑은 진짜 매력 있는 것 같다.내 인생에서 (좋아서) 빠지게 된 게 첫 번째가 롤러장이었고, 두 번째가 클럽.동시에 빠지게 된 게 노래하고 연기다"라고 밝혔다.

또 엄정화는 "그래서 서핑이 지금 제일 좋고 매력 있는 것 같다.나를 계속 빠지게 한다"라며 현재 서핑을 제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서핑을 즐긴 후 정재형과 함께 서울로 가는 차 안에서 엄정화는 화장을 하며 "나 못생겼지.얼굴이못 생겼으면 빨갛기라도 해야 한다.나는 홍조가 좋다.근데 너무 못생겨서 나아지지가 않는다"라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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