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과 미국에서 교육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미국 현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매개로 한 국제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에서는 미국 워싱턴주 디케이터 고등학교 한국어반 소속 8명을 포함한 학생단 총 15명이 서울 영파여중·서울국제고 학생들과 국제공동수업 및 대면 문화교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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