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4일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한국 소비재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다레살람국제무역박람회(DITF)’ 연계 행사인 ‘한국 비즈니스의 날(Korea Business Day)’을 개최했다.
7일 KOTR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탄자니아 간 경제·문화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KOTRA는 주탄자니아 대한민국대사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출상담회와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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