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없애야 한다는 말 등으로 꾀어 여성 신도들을 성추행·성폭행한 영국 스코틀랜드의 60대 교회 목사가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소차는 또 다른 저택에서도 그녀를 성폭행했다고 한다.
현재 58세인 또 다른 피해 여성은 마소차가 자신에게 "신이 너를 선물로 주셨다"면서 "거룩한 내 입술에 키스해라"라고 명령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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