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경기를 MLB에서?…“보기 힘든 오타니식 빌드업” 美도 깜짝 놀랐다
다저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휴스턴전에서 선발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휴스턴전에서 선발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오타니가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에 나선다면, 그를 타자로 활용할 수 없어 별도의 재활경기 없이 곧바로 메이저리그 등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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