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와이스는 6일 고척 키움전에서 선발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해 KBO리그 입성 후 첫 10승(3패)을 챙겼다.
한화 와이스는 6일 고척 키움전에서 선발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해 KBO리그 입성 후 첫 10승(3패)을 챙겼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와이스는 “10승을 달성한 이 순간이 야구하면서 가장 특별하다.(포수)이재원도 리드를 해줬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한화의 일원으로서 팀 동료와 함께 이뤄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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