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토트넘에서만 뛴 손흥민은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나 미국 MLS로 진출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그러나 손흥민이 LA FC 이적을 택하기 보다 토트넘에 한 시즌 더 잔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여름 손흥민의 MLS 진출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최종적으로 잔류를 택한다면, 그는 토트넘에서 계약 마지막 시즌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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