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 26명을 선발하고도 24명만 데리고 한국을 찾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6일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한국에 입국했다.
일본은 대회 규정에 따라 대체 선수를 발탁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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