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가 저작권 1위 곡으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
이날 서장훈은 김이나를 소개하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작사곡이 무려 570곡이나 된다.히트곡이 진짜 셀 수 없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김이나에게 “만약 본인의 업적을 남긴다면, 묘비에 딱 3곡만 새길 수 있다면 어떤 곡을 꼽겠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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