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30기)이 검찰의 한 시대를 마무리 짓는 ‘장의사’ 역할을 도맡아 검찰 개혁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
검찰의 장례를 치르는 장의사가 되겠구나 생각한지 오래 라며 장의사 역시도 너무도 막중한 역할이라 생각하고 잘 감당해 볼 각오 라고 밝혔다 .
대검찰청 합동수사팀에서 수사하고 서울동부지검은 공간만 빌려주는 것이라 관여할 수는 없다 면서도 백 경정님께 사정을 설명드리고 내부고발자로서 흔들리지 말고 가야 할 길 계속 가자고 당부하는 의미에서 박정훈 대령님과 함께 격려 방문 와주십사 부탁드렸다 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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