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LBPA 투어 대표 '절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과 김보라가 프로당구 2차 투어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특별한 각오를 전했다.
5일 열린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2025-26' 준결승전에서 스롱과 김보라는 각각 김가영(하나카드)과 최지민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보라는 "그동안 언젠가 우리 꼭 결승에서 만나자 라고 다짐했는데,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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