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멘디가 장기 계약으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탄탄한 수비와 번뜩이는 빌드업으로 호평을 받던 수비멘디가 올여름 아르테타 감독 부름을 받아 아스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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