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대표팀은 6일(한국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5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최종 5차전에서 111-50 대승을 거뒀다.
강이슬(KB스타즈)이 3점 9개를 포함해 29점을 쏘며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윌리엄 존스컵은 아시아컵을 앞두고 치르는 평가전의 성향이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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