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태국 61점 차 대파…존스컵 2위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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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태국 61점 차 대파…존스컵 2위로 마쳐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더블 스코어 차로 물리치고 2025 윌리엄 존스컵을 2위로 마감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마지막 5차전에서 태국에 111-5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승패에서 4승 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맞대결에서 승리를 가져간 일본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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