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5-2로 승리하면서 2연패를 끊었다.
◆경기 중반 이후 격차 벌린 롯데 추가점이 필요했던 롯데는 5회초 KIA를 압박했다.
7회말 1사에서 김석환이 안타를 쳤으나 최원준의 1루수 땅볼 때 1루주자 홍종표가 2루에서 아웃됐고, 박찬호의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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