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키움이 소화한 88경기에 모두 나서며 ‘전경기 출장’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소속 팀의 모든 경기에 나서고 있는 ‘철인’들은 올해 순위 싸움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핵심 자원들이다.
이로 인해 10개 구단 사령탑은 올해 유독 ‘관리’라는 단어를 자주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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