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의 레전드 유격수 김재호가 자신의 은퇴경기엣 후배 박준순에게 52번 유니폼을 물려줬다.
두산베어스 김재호가 자신의 은퇴 경기에서 후배 박준순에게 유니폼을 물려주고 있다.
김재호는 박준순이 나오자 자신이 입고 있던 유니폼을 벗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엔 어디꺼래"…품절템 몰고 다니는 김나영의 겨울패션[누구템]
구속된 황하나, 자진귀국 이유 묻자 "아이 위해 자수"
프로야구선수협회X소프트볼협회, 아마추어 발전 위해 용품 전달
한동훈 "아빠 보좌진에 국정원 일 시킨 김병기 아들 국기문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