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마친 뒤 앤톤은 "원래는 'Impossible'을 메인 무대에서 했는데, 이번 공연을 하면서 좀 더 가까이 보는 무대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돌출로) 바꿔봤다"라며 "오늘 진짜 브리즈들의 에너지가 좋은 것 같다"라고 감탄을 보냈다.
성찬은 이번 공연이 '시작'이라며 "여러 의미로 시작인 것 같다"라며 "앞으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다.계속 여러분께 힘을 줄 수 있고,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라이즈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이즈를 다시 무대에 오르게 한 곡은 '모든 하루의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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