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뮌헨 골키퍼 노이어는 PSG 골키퍼 돈나룸마가 자말 무시알라에게 입힌 부상에 대해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의 0-2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노이어는 “그렇게 들어갈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다.그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었다.돈나룸마는 상대를 다치게 할 위험을 감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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