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 41억여원 재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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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 41억여원 재산 신고

오영준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 명의로 총 41억382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 국회가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오 후보자는 모친과 공동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5억4257만원, 2009년식 그랜저 차량 321만원, 예금 1억5700만원, 사인간 채권 약 5억6000만원 등 재산 총 19억6387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아파트 전세(임차)권 6억원, 2014년식 짚 랭글러 차량 873만원, 예금 1억6687만원 등 총 8억8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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