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민정은 6일 인스타그램에 거침없이 하이킥 영상을 올렸다.
20년간 얼마나 많은 드라마 콘텐츠가 나오는데 아직도 하이킥을 N회차 찾아 봐주고, 그 안에 한 사람인 나도 기억해서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셨음 좋겠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메시지를 보내준다는 게 진짜 가슴 뭉클했어요." 서민정은 "정말 감사해요.
어떤 분들은 하이킥 모습이 지금의 저인 줄 알아서 실망할까 봐 걱정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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