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7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일주일 간 세종 총리 공관과 집무실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는 "총리가 세종을 잘 챙겨달라"는 이 대통령의 당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뉴스 金총리 "대통령실 포함 당정은 한몸…국민 살리는 각오 전력투구" 金총리, 폭염 취약층 보호책 전면 재점검 긴급 지시 임명장 받고서 농민에 달려간 金총리…'송미령 반대' 경청·설득 李대통령 "총리 하기 따라 나라 운명 바뀌어"…金 "국정에 속도"(종합) 李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가능…대통령실 이전도 최대한 빨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