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인도와 파키스탄 충돌 당시 중국의 J-10C 전투기가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를 격추한 후 중국이 라팔기 성능에 대한 의구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외국 주재 중국 대사관들을 동원, 라팔 전투기의 명성과 판매를 훼손시키려 하고 있다고 프랑스 군과 정보 당국이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통신이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 정보기관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외국 대사관들의 무관들이 이러한 라팔 판매 저해 공작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이미 라팔 전투기를 구매한 인도네시아에 추가 구매를 하지 않도록 설득하고 다른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중국제 비행기를 선택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시아 국가들로의 라팔 전투기 판매를 통해 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확산하려는 중국에 맞서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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