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잠실 라이브] ‘0.2이닝’ 김재호의 라스트댄스, 박준순에게 52번 물려주고 떠났다…모든 게 조성환 감독대행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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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잠실 라이브] ‘0.2이닝’ 김재호의 라스트댄스, 박준순에게 52번 물려주고 떠났다…모든 게 조성환 감독대행 아이디어

두산 김재호가 6일 잠실 KT전에서 은퇴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김재호는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특별엔트리로 1군에 등록된 김재호는 그라운드를 밟고 1회초 수비이닝 0.2이닝을 소화한 뒤 박준순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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