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이다… 일본·중국 제치고 여름휴가 여행지 1위 오른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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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이다… 일본·중국 제치고 여름휴가 여행지 1위 오른 '이곳'

2위는 베트남(16.8%)이 차지했고, 중국(13.3%), 일본(8.6%), 태국(7.3%)이 각각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트렌드 및 인기 여행지’를 지난 1일 발표했다.

몽골은 전체 예약의 18.3%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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