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대 끝났어", "잔류? 잘못된 선택"…SON 미국행 거절에 토트넘 팬 반발→"우승했으니 떠날 때 됐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한 시즌 더 뛰기를 바라자 몇몇 토트넘 팬들은 잘못된 결정이라며, 이번 여름 토트넘이 손흥민과 결별하기를 바랐다.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도 매우 높아졌다.
마침 LA FC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손흥민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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