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30분만에 완진됐다.
뉴시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있는 공실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4시 52분쯤 완진됐다.
소방 관계자는 "냉장고나 TV 쪽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