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박준현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그동안 청년정책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멘토님들과의 토의도 매우 유익했고, 매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발굴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이어가기 위해 오는 16일 ‘청년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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